본문 바로가기

반응형

일상

(22)
북한산 등산 원효봉 가는길🗻 2020.04.18 아침 9:30분 출발 11:30분 원효봉 도착 백운대 계곡길을 지나 휴식을 맞친 후또 한번의 선택의 시간이 온다.1.2km의 가파른 길과 4.1km의 완만한 길우리의 선택은 원효봉이기도 했으며빨리 내려갔다 빨리 내려오자에 한표를 던졌기에우린 아무것도 모른 채 웃으며 출발했다. 백운대 계곡길과는 차원이 다른 가파른 계단에잠시 혼란을 느끼며아직까진 밝게 웃으며 이 길을 올라가게 된다. 이때부터였을까...?우리가 말없이 올라가게 된 순간이...급 다들 말이 없어진다. 중간중간 소원탑이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.나 또한 올라오는 길에 돌 하나 얹어서 소원을 빌고왔다ㅎ 다 왔다!했건만,,, 이제 진짜 시작이다.우리가 올라온 길만큼 다시 올라가는 기적이 일어났다.여기서 내려갔어야 했나 충분..
북한산 등산 어디로갈까?(주차 및 백운대계곡길) 2020.04.18친구들과 처음 가보는 등산이 맛에 등산을 가는 건가? 올라가는 길엔 너무 힘들었지만올라오며 이 풍경을 보니 순간 싹 잊었다! . . . 아침 8:30분 산이 저 위로 보인다아직 등산객은 많이 보이지 않았고역시 비온뒤 맑음인가? 날씨가 너무 좋았다. 우리는 자차를 이용했고 북한산 공원입구에서 출발했다. 들어오자마자 제 1주차장이 있고,조금만 더 올라오면 제2주차장이 있다.우리는 제1주차장에 세웠고,8시 30분 ~ 대략 2시 30분 9600원 정도 나왔다. 배가 고픈 우리는올라가기 전 두둑한 배를 채우며김밥 한 줄을 더 먹고 올라갈 준비를 했다..ㅋㅋㅋ 9:30분먹기만 했는데 한 시간이 지났다.........ㅋㅋ북한산 국립공원앞에서 인증샷을 찍으며드디어 출발 밑에서 보이는 원효봉과 백운대 ..
향동 무인편의점 [구멍가게24] 두번째 방문한 무인편의점 처음 방문 만큼 신기하다. 밤에 친구랑 CU 편의점 찾다가 얻어걸렸다ㅎㅎㅎ 사람은 없고 계산대만 있는 모습이 참 낯설면서 신기하다 어영부영 대충 구경하고 갔던 처음과 달리 요번엔 무슨과자가있나ㅏ 아이스크림은 뭐가 있나 한번 둘러봤다 우리가 자주먹던 과자들도 있고 새로나온 과자나 아이스크림도 있었다. 선반밑에는 하나하나 가격들이 다 써져있었고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나 없는 종류가 없었다 계산대 앞에오니 궁금증은 더 폭발했다 절도는 있지 않을까 맘먹고 쓸어가면 어떡하나 싶었지만,, 쓸데없는 생각이었닼ㅋ 계산대위에는 안면인식카메라가 두대나 있었고 곳곳에 cctv가 있으니... 계산대앞으로 가서 바코드기계에 바코드를 찍고 결제하고 돈넣으면 끝 결제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우리는 블랙돼지..

반응형